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9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95개 세 글자:601개 네 글자:212개 다섯 글자:97개 🐠여섯 글자 이상: 93개 모든 글자:1,299개

  • 검은머리딱 : (1)딱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와 등 및 가슴이 검고 배와 허리는 붉은 갈색, 날개깃은 갈색이며, 암컷은 대체로 갈색에 목과 아랫배는 잿빛이다. 우리나라에는 드물게 찾아온다.
  • 쇠붉은뺨멧 : (1)되샛과의 겨울새.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 쪽은 갈색에 검은색 무늬가 있고 머리 윗부분과 뺨은 밤색이다. 시베리아, 몽골, 만주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긴발톱할미 : (1)참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7.7~8.7cm이며, 부리는 가늘고 길며 검은색이다. 머리 꼭대기와 몸 윗면은 잿빛, 배는 누런색이다.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로 유라시아에 분포한다.
  • 검은뺨저어 : (1)‘저어새’의 북한어.
  • 가는부리꽉 : (1)‘쇠부리슴새’의 북한어.
  • 꼭대기 속 틈 : (1)‘소뇌 앞엽’의 꼭대기에서 앞부분과 뒷부분을 나누는 틈새.
  • 농 속에 갇혔던 : (1)새로 자유롭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달 널판 틈 : (1)소뇌의 뒤엽에서 반달 소엽 또는 고리 소엽과 널판 소엽을 분리하는 틈새.
  • 새장에 갇힌 메 : (1)오갈 데 없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랑부리저어 : (1)저어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5~40cm로 저어새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몸은 흰색으로 여름에만 목과 뒷머리에 누런 갈색을 띠고 끝이 둥글넓적한 부리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 간혹 날아오는 미조(迷鳥)로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05-2호.
  • 굵은부리박 : (1)‘쇠박새’의 북한어.
  • 맞구슬 둘레 틈 : (1)귀 연골에 있는 이륜미(耳輪尾)와 바깥귀 사이의 틈새.
  • 정맥관 인대 틈 : (1)간에서 간문부터 아래대정맥까지 깊게 파인 틈새. 이것은 간의 좌엽과 꼬리엽 사이에 있으며, 깊은 곳에 정맥관 인대가 있다.
  • 날개 위턱 틈 : (1)머리뼈의 가쪽 면에서 위턱뼈와 나비뼈의 가쪽 날개판 사이에 있는 틈새. 이 틈새의 깊은 곳이 날개 입천장 오목이며, 이곳으로 위턱 동맥과 윗니에 분포하는 혈관과 신경이 지나간다.
  • 민댕기물떼 : (1)물떼샛과의 철새. 몸은 35cm 정도이고 댕기물떼새와 비슷하나 도가머리가 없다. 등은 엷은 갈색, 배는 흰색, 부리 끝은 검은색, 다리는 누런색을 띤다. 10월부터 4월까지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잡식성으로 중앙시베리아, 중국 북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 고실 비늘 틈 : (1)관자뼈의 고막틀 부분과 비늘 부분을 분리하는 틈새.
  • 작은 바위 신경관 틈 : (1)작은 바위 신경관이 머리뼈 바닥의 속면으로 열리는 구멍. 관자뼈 바위 부분 앞면에서 큰 바위 신경관 틈새의 아래 가쪽에 있고, 여기에서 작은 바위 신경 고랑이 시작된다.
  • 날개 부러진 : (1)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쓰지 못하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행동의 기본 수단을 잃고 옴짝달싹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뇌 세로 틈 : (1)양쪽 대뇌 반구를 분리하는 틈새. 이곳에 경막 주름인 대뇌낫이 위치한다.
  • 흰뺨알락할미 : (1)참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얼굴은 흰색, 등과 턱 아래의 목ㆍ가슴은 검은색, 배는 흰색이다. 날개ㆍ꽁지에는 검은색 또는 흰색의 얼룩점이 있다. 한국, 중국, 아무르 등지에서 번식하고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검정등할미 : (1)참샛과의 새. 크기는 참새만 한데 몸의 길이는 21cm 정도, 날개의 길이는 9.5cm 정도이며, 머리ㆍ등ㆍ가슴ㆍ꽁지는 검은색이고 이마ㆍ목ㆍ배 쪽은 흰색이며, 날개는 흰색과 검은색의 얼룩으로 되어 있다. 겨울에는 등이 잿빛이 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만주긴발톱할미 : (1)할미샛과의 하나. 머리가 회색이고 눈썹 선이 없으며, 귀의 털은 붉은 미백색(微白色)이며 발톱이 길다. 한국 북부,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미엘린집 틈 : (1)말이집 신경 섬유를 오스뮴으로 염색한 표본에서 말이집의 여러 군데가 비스듬하게 끊어진 틈새처럼 보이는 구조. 중추 신경계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 나비 바위 틈 : (1)머리뼈 바닥에서 나비뼈의 큰 날개와 관자뼈 바위 부분 사이의 틈새. 안쪽에서 벌어지면서 커져서 파열 구멍을 이룬다.
  • 검은등할미 : (1)참샛과의 새. 크기는 참새만 한데 몸의 길이는 21cm 정도, 날개의 길이는 9.5cm 정도이며, 머리ㆍ등ㆍ가슴ㆍ꽁지는 검은색이고 이마ㆍ목ㆍ배 쪽은 흰색이며, 날개는 흰색과 검은색의 얼룩으로 되어 있다. 겨울에는 등이 잿빛이 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산페드로 요 : (1)필리핀 세부에 있는 요새. 1783년 스페인이 필리핀을 지배하던 시절에, 해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항구 바로 옆에 세웠다. 스페인의 통치 말기에는 독립운동의 거점이 되었으며 미국 식민지 시대에는 군 막사로, 일본 식민지 시대에는 포로 수용소로 사용되었다.
  • 고실 꼭지 틈 : (1)관자뼈의 고막틀 부분과 꼭지 부분 사이의 틈새. 이곳으로 미주 신경의 귓바퀴 가지가 지나간다.
  • 검은머리방울 : (1)되샛과의 작은 방울새. 몸의 길이가 12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노란빛을 띤 풀색에 검은 무늬가 섞이고, 배는 산뜻한 노란빛이다. 우는 소리가 좋으므로 집에서 기르기도 한다. 유럽 북부, 시베리아, 아시아 등지에서 번식하고 온대 지방에서 월동한다.
  • 겨울나이남 : (1)‘월동채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겨울나기남새’이다.
  • 최대 허용 틈 : (1)내압 밀폐 함의 부피, 내압 접합면의 길이, 전기 기기 그룹에 따라 정의되는 틈새의 최댓값.
  • 간 원인대 틈 : (1)간의 아랫면에 간 원인대가 위치하는 틈새.
  • 노랑가슴매 : (1)‘검은머리촉새’의 북한어.
  • 볼기 사이 틈 : (1)양쪽 볼기 사이에 있는 틈새. 이것의 바닥으로 항문이 열린다.
  • 오른 문맥 틈 : (1)간에서 오른 간정맥의 줄기가 지나가는 길을 표면에 비춘 선. 간의 오른쪽 부분을 앞 구역과 뒤 구역으로 나누는 기준이 된다. 간의 오른쪽 앞 가쪽 면에서 아래대정맥으로 향하는 관상 단면과 비슷한데 표면에는 아무런 지표가 없다.
  • 후루룩비쭉 : (1)직박구릿과의 새. 제비만 한데 편 날개의 길이는 12~13cm이고 푸른빛을 띤 회색이다. 배에는 흰색 무늬가 있고 부리는 검은색이다. 부리가 길고 뾰족한데 뒷머리에는 버들잎 모양의 깃이 있다. 한국의 제주, 대만,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바위 뒤통수 틈 : (1)관자뼈 바위 부분과 뒤통수뼈 사이의 틈새. 머리뼈 바닥에서 볼 수 있다.
  • 대한 제국 고종 황제 어 : (1)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국립 고궁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황제 어새. 금과 은의 합금 재질이고, 손에 잡히는 크기이며, 손잡이가 거북 모양이다. 인면(印面)에는 ‘황제 어새(皇帝御璽)’라는 네 글자가 새겨져 있다. 고종이 일본의 감시를 피해 비밀리에 제작한 어새로, 다른 나라에 보내는 친서에 썼다. 보물 제1618호.
  • 검은가슴물떼 : (1)물떼샛과의 새. 등 쪽은 검은 바탕에 희고 노란 반점이 있으며, 배 쪽은 검은색이나 겨울에 어두운 갈색으로 변한다. 논밭에 떼 지어 사는데 시베리아 동북부, 알래스카에서 번식하고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 붉은부리황 : (1)‘황새’의 북한어.
  • 아래 눈구멍 틈 : (1)눈구멍에 있는 두 개의 틈새에서 아래쪽 것. 나비뼈 큰 날개와 위턱뼈 사이에 있으며, 이곳을 통하여 위턱 신경이 눈구멍으로 들어간다.
  • 오른 허파 수평 틈 : (1)오른 허파의 상엽과 중간엽을 나누는 깊은 틈새.
  • 배꼽 정맥 틈 : (1)간에서 간 원인대 틈새와 정맥관 인대 틈새를 합한 틈새. 이것은 겉에서 간의 구역을 나눌 때 기준이 된다.
  • 가슴 심장막 틈 : (1)가슴막 공간과 심장막 공간을 연결하는 구멍. 대부분 배아에서 가슴 심장막 주름의 불완전한 발달로 생긴다.
  • 소뇌혀 뒤 틈 : (1)소뇌 앞엽에서, 중심 소엽의 앞부분과 뒷부분 사이에 있는 틈새.
  • 검은머리메 : (1)‘쇠검은머리쑥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검은머리멧새’이다.
  • 고막틀 비늘 틈 : (1)관자뼈의 고막틀 부분과 비늘 부분을 분리하는 틈새.
  • 가랑이 이음 : (1)속옷에서 다리 사이의 가랑이가 이어지는 부분.
  • 장다리물떼 : (1)물떼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48~51cm이고, 다리는 매우 길며, 분홍색이다. 부리ㆍ등 쪽은 검은색, 아래쪽은 흰색, 날개의 아래쪽은 검은색이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조롱에 갇힌 : (1)자유를 속박당한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롱 속[안]의 새’
  • 앞니 사이 틈 : (1)앞니 사이의 틈새 공간. 주로 위턱 안쪽 앞니 사이의 틈새를 말한다.
  • 굵은부리갈 : (1)‘큰부리개개비’의 북한어.
  • 가슴 배막 틈 : (1)흉강과 복강을 연결하는 횡격막이 뚫린 상태. 보통 배아 때의 가슴 배막 발달 결함으로 인하여 생기며, 심한 경우 장기가 삐져나올 수 있다.
  • 수돗물 곰팡이 냄 : (1)단세포 생물의 일종인 남조류나 방선균이 만들어 내는 메틸이소보르네올이나 지오스민으로 인하여 수돗물에서 나는 냄새. 이러한 냄새를 막기 위해서 남조류 따위의 증식을 억제하는 오존 처리, 활성탄 처리, 생물막 처리 따위를 한다.
  • 가슴막 복막 틈 : (1)가슴막 공간과 복막 안을 연결하는 가로막을 통과하는 구멍. 대부분 배아에서 가슴 복막의 발육 결손으로 생기며, 결손 부위가 심한 경우에는 소화 기관이 가슴막 공간으로 탈장이 일어날 수 있다.
  • 위 눈구멍 틈 : (1)눈구멍에서 나비뼈의 큰 날개와 작은 날개 사이의 틈새. 눈구멍과 중간 머리뼈 우묵 사이의 통로이다. 눈 돌림 신경, 도르래 신경, 삼차 신경의 눈신경, 갓돌림 신경, 위 눈구멍 정맥이 여기를 지나간다.
  • 아래 눈확 틈 : (1)눈구멍에 있는 두 개의 틈새에서 아래쪽 것. 나비뼈 큰 날개와 위턱뼈 사이에 있으며, 이곳을 통하여 위턱 신경이 눈구멍으로 들어간다. ⇒규범 표기는 ‘아래 눈구멍 틈새’이다.
  • 북방검은머리쑥 : (1)되샛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7cm, 꼬리의 길이는 6cm 정도이며, 수컷의 머리와 등은 검은색, 가장자리는 담색, 배는 누런 흰색이고 가을 깃은 붉은색을 많이 띤다. 한국, 동부 시베리아, 우수리강,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농 속에 갇힌 : (1)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물에 든 고기요[새요] 쏘아 놓은 범이라’ ‘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도마에 오른 고기’
  • 그물을 벗어난 : (1)몹시 위태롭거나 꼼짝없이 죽게 된 처지에서 벗어나 다시 살아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흰눈썹티티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다. 암컷의 등은 다갈색이고 배는 누런 흰색에 갈색 얼룩점이 있으며, 수컷은 등이 푸른 회색에 흰 눈썹 선이 있다. 시베리아 중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고리 정중 곁 틈 : (1)소뇌의 뒤엽에서 반달 소엽 또는 고리 소엽과 널판 소엽을 분리하는 틈새.
  • 다시 찾은 옥 : (1)두꺼비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친구 돌이의 도움으로 훌륭한 점쟁이로 소문이 나게 되고, 중국 천자가 잃어버린 옥새까지 되찾게 되는 내용의 설화. ≪동야휘집≫에 실려 있다.
  • 붉은가슴울 : (1)딱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고 부리는 뾰족하며, 다리는 길다. 색깔은 암수가 각기 달라서 수컷은 멱과 윗가슴은 오렌지색, 등과 꽁지는 붉은 갈색, 가슴 아랫부분과 옆구리는 회색이고 암컷은 수컷보다 빛깔이 엷으며 전체적으로 털이 붉다. 곤충을 주로 먹고 벼랑이나 나무뿌리 가까이에 둥지를 튼다. 삼림에 사는데 일본에서 번식하고 중국에서 겨울을 보낸다.
  • 노랑허리솔 : (1)휘파람샛과의 새. 허리가 선명한 노란색이다. 산림의 벌레를 잡아먹는데 한국 북부, 러시아의 시베리아,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새장에 갇힌 앵무 : (1)자유를 구속당하고 갇혀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베리아알락할미 : (1)할미샛과의 새. 날개와 꽁지가 각각 85cm 정도이며 부리에서 목까지가 흰색이다. 알락할미새와 비슷하나 눈을 지나는 검은 줄이 없다는 점이 다르다.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생식선여뭄 : (1)생식샘의 성숙 정도. 난소의 크기, 알의 크기와 색깔, 알이 떨어져 있는 정도 따위로 판정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생식선 여묾새’이다.
  • 스튜디오 데 : (1)1942년 셰페르가 만든 방송국. 제2차 세계 대전 중 프랑스 저항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그 후에는 음악 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 (1)미국의 소설가 키지가 지은 장편 소설. 정신 병원에 들어온 환자가 억압되어 병세가 더욱 악화되는 사실에 격분하여 병원 관리 체제에 대해 과감히 도전한 한 청년이 뇌 수술로 희생된다는 이야기이다. 1962년 간행되었다.
  • 흰눈썹긴발톱할미 : (1)긴발톱할미새의 하나. 몸은 긴발톱할미새와 비슷하나 눈썹 무늬가 순백색인 것과 귀의 깃이 조금 흰 것이 다르다.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말레이시아,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큰 바위 신경관 틈 : (1)큰 바위 신경이 지나가는 머리뼈의 구멍. 관자뼈 바위 부분의 앞면에 있다.
  • 흰눈썹황금 : (1)딱샛과의 새. 몸은 황금새와 비슷하나 수컷은 눈썹 선이 흰색, 머리 위와 등은 검은색, 배는 누런색이고, 암컷은 턱에서 배까지는 푸른 흰색이며 가슴에는 물결 모양의 무늬가 흩어져 있다. 여름 철새로 해충을 잡아먹고 사는데 우리나라에서 번식한다.
  • 푸른꼬리여 : (1)‘황여새’의 북한어.
  • 내부 코어 틈 : (1)합판의 코어 내부에 있는, 접합이 빈 부분이나 틈새.
  • 조롱 속[안]의 : (1)자유를 속박당한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롱에 갇힌 새’
  • 노랑눈썹솔 : (1)휘파람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0cm이다. 등은 잿빛을 띠는 갈색, 배는 흰색이며 날개에는 두 줄의 흰 띠가 있고 겨드랑이깃에는 누런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뚜렷한 누런색의 눈썹 선이 있다. 나그네새로 시베리아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말레이시아에서 월동한다.
  • 고막틀 꼭지 틈 : (1)관자뼈의 고막틀 부분과 꼭지 부분 사이의 틈새. 이곳으로 미주 신경의 귓바퀴 가지가 지나간다.
  • 쇠검은머리쑥 : (1)되샛과의 새. 목뒤와 허리, 날개의 가장자리는 붉은 갈색이다. 겨울 깃에는 머리 위에 잿빛 줄무늬가 있다. 한국, 우수리강, 중국에 분포한다.
  • 대뇌 가로 틈 : (1)대뇌 반구의 아랫면 그리고 사이뇌의 뒷면과 소뇌 사이의 틈새. 이곳에 두 겹의 연막이 있고, 소뇌천막이 있다.
  • 검은낯저어 : (1)‘저어새’의 북한어.
  • 꼭대기 앞 틈 : (1)소뇌 앞엽에서 중심 소엽과 꼭대기 사이의 틈새.
  • 바위 비늘 틈 : (1)관자뼈 바위 부분과 관자뼈 비늘 부분이 융합된 선이 바깥쪽에서 나타나는 틈새.
  • 검은머리노랑배멧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다. 수컷은 등이 어두운 적갈색, 가슴과 배 쪽은 누런색이고 얼굴은 짙은 적갈색이다. 암컷은 머리가 잿빛을 띤 갈색이며 머리와 등 쪽에 세로무늬가 많다. 유라시아 대륙 북부에서 널리 번식하고 한국, 인도에서 겨울을 보낸다.
  • 바위 고막틀 틈 : (1)관자뼈 바위 부분과 관자뼈 고막틀 부분 사이의 틈. 혀에서 맛을 느끼는 고실끈 신경이 이곳을 지나간다.
  • 바늘꼬리칼 : (1)칼샛과의 하나. 칼새 가운데 제일 커서 몸의 길이는 21cm 정도이며, 몸빛은 등 쪽이 검고 날개에 흰무늬가 있다. 비행 속도가 매우 빠르고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새로 한국, 시베리아, 만주, 대만, 일본 등지에 분포하고 오스트레일리아 부근에서 겨울을 보낸다.
  • 이어 붓기 이음 : (1)이어 붓기의 중단으로 생긴 콘크리트 구조체의 이음새.
  • 으뜸 문맥 틈 : (1)간을 좌우로 나누는 평면. 이것은 중간 간정맥을 표면에 비춘 선에 해당하며, 표면에서는 대정맥 고랑의 왼쪽 옆과 쓸개 오목의 중간을 잇는 면에 해당한다.
  • 검은머리촉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다. 수컷은 등이 어두운 적갈색, 가슴과 배 쪽은 누런색이고 얼굴은 짙은 적갈색이다. 암컷은 머리가 잿빛을 띤 갈색이며 머리와 등 쪽에 세로무늬가 많다. 유라시아 대륙 북부에서 널리 번식하고 한국, 인도에서 겨울을 보낸다.
  • 붉은턱울타리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등ㆍ가슴ㆍ옆구리는 감람 갈색, 배는 흰색이고 눈 위와 볼에 흰색 줄이 있다.
  • 노랑부리황 : (2)황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97cm 정도이며, 머리와 다리는 붉은색이고 부리는 노란색이다. 목과 몸통은 흰색이고 날개깃과 꽁지깃은 검은색이다. 사하라 사막 이남과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 북방긴발톱할미 : (1)할미샛과의 하나. 머리가 회색이고 눈썹 선이 없으며, 귀의 털은 붉은 미백색(微白色)이며 발톱이 길다. 한국 북부,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흰죽지꼬마물떼 : (1)물떼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9cm 정도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흰색이고 부리는 노란색, 다리는 주황색이다. 툰드라 부근에서 자라는데 그린란드, 동부 캐나다 등지에 분포한다.
  • 검은머리물떼 : (1)물떼샛과의 새. 머리와 목, 등 쪽이 까맣고 배와 허리는 희다. 조개와 게 따위를 먹고 살며 6월경에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텃새로 일부는 충남 서천군 유부도 갯벌에서 떼 지어 산다. 시베리아, 중국 북부, 일본, 인도 등지에도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6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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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 (1,634개) : 새, 새가, 새 가구 증후군, 새(가) 뜨다, 새가라지, 새가리, 새가슴, 새가심, 새각류, 새각시, 새각지, 새간, 새간새간, 새간장, 새갈치, 새감, 새감저, 새감치, 새감파리, 새갓통, 새강, 새강풀, 새개, 새개골, 새개새, 새개이, 새갱이, 새거리, 새검불, 새것 ...
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63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9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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